전북도, 첨단농업의 지역적·국가적 거점 조성
전라북도가 청년창업농 및 귀농인을 위한 첨단농업의 지역적 거점을 형성한다. 올해 전라북도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창업농 및 귀농인들이 영농창업을 하기 전 첨단농업 경영실습 온실을 임대하여 농업 운영, 기술 습득을 할 수 있도록 3개 시·군에 첨단농업의 지역적 거점을 조성한다. 전북도가 작년에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임실군에 교육생들을 위한 첨단농업 실습 임대농장을 조성한다. 국도비 12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6월